미국의 은행, 증권 및 법률 관련 기업에서는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백신 증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백신은 필수가 아니기에 백신을 직원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난 사람은 사내 전산망에 등록하고 마스크를 벗게 함으로 백신 맞은 사람과 안 맞은 사람을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차별적인 정책을 시작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현재까진 일부이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백신을 맞기 원하기에 직원들의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 요약 > > 한글 요약 순서로 구성했습니다. 전체 기사의 일부만 발췌해서 소개드립니다. 한국어만 보실 분은 맨 아래 있으니 드래그해주세요. 관련 기사 요약 Companies Push Employe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