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증명서 또는 백신 여권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백신 증명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1998년부터 환자 개인의 의료기록을 식별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은 백신을 맞은 곳에서 받은 종이 한 장 밖에 없습니다.
관련 기사를 아래 요약해서 준비했습니다.
관련 기사 요약
Covid-19 Vaccination Cards Are the Only Proof of Shots, Soon an Essential
The Wall Street Journal
By Julie Wernau
Updated March 30, 2021 5:09 pm ET
· Millions of adults vaccinated against Covid-19 have little to prove it beyond a paper card they received at inoculation sites.
· With some countries and businesses preparing to make digital proof of vaccination a requirement for entry and travel, the paper cards may be the only ticket to access those platforms.
· In the absence of national or international standards, millions of Americans who have been vaccinated are coming up with ways to protect the piece of paper that could be their only vaccination record.
* inoculation : 접종; 접종하다
코로나 백신 접종 카드가 유일한 예방접종 증명서이자 곧 필수품
·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수백만 명의 성인들은 접종 현장에서 받은 종이 카드 외에 그것을 증명할 것이 거의 없다.
· 일부 국가와 기업이 디지털 예방 접종 증명서를 입국 및 출장 요건으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이 카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티켓일 수 있다.
· 국가 또는 국제 표준이 없는 상황에서 백신을 접종한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유일한 백신 접종 기록이 될 수 있는 이 종이 조각을 보호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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